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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화산천주교회1

    역사적 소개

    익산시 망성면 화산리 낮은 동산에 자리하고 있는 화산천주교회는 한국 최초의 신부인 김대건 신부가 전도의 첫 발을 디딘 곳이다.

    15세 때 천주교 신학생으로 발탁돼 마카오로 유학을 떠난 김대건 신부는 그곳 신학교에서 카톨릭 신학과 철학 등을 배웠다. 그리고 1845년 중국 상해에서 첫 번째 한국인 성직자로 서품 되었다. 그는 중국에서 다볼림 신부를 모셔와 이곳에서 처음으로 전도를 하게 된다.

    나바우 성당이라고도 부르는 이 성당은 1906년 요셉 베르모레르 신부의 설계로 건립되었으며 동서양의 건축양식이 조화를 이룬 건물이다. 1916년에 종각을 덧붙여 증축하면서 목조로 되어있던 건물벽을 벽돌로 교체했다.

    1922년에는 기둥 아랫부분을 석주로 바꾸었고 1982년 종각 내부를 수리했다. 1988년 3월 사적 제318호로 지정, 보호되고 있는 화산천주교회는 한국천주교회 성지로 지정되었다.



    화산천주교회2

    금강나루터에 있는 나바우는 김대건 신부가 중국 상해에서 돛단배를 타고 고초 끝에 상륙한 곳(당시 황산포)이다. 현재 산정에는 1912년 건립한 모정과 함께 1955년 범선 크기와 똑같은 높이의 '복자 안드레아 김신부 순교비'가 세워져 있다.

    이곳은 이 땅에서 카톨릭이 가장 어려웠던 1929년에도 신도 3천2백명으로 전국에서 가장 큰 본당이었다. 일제와 6.25 전쟁 속에서도 성 금요일을 빼고는 성체 등이 한번도 꺼진 일이 없다고 한다.

    천주교 박해 당시 많은 신자들이 순교한 곳이기에 성당에서 순교비가 있는 산 정상까지는 예수가 십자가를 메고 형장으로 올라가던 고난의 순간들을 돌에 새겨 놓은 열 네 개의 부조물이 있다.

    성스러운 분위기와 1984년 성인으로 선포된 김대건 신부의 숭고한 신앙정신이 느껴지는 이곳은 천주교 성직자들의 대표적인 순례지이다.



    화산천주교회3 화산천주교회4 화산천주교회5



    현황 및 소개

    강경에서 함열쪽으로 3km쯤 가다보면 오른쪽 들판 낮은 동산에 자리잡고 있는 화산천주교회는 일명 '나바우성당'이라고도 불린다. 우리나라 최초의 신부 김대건이 중국에서 사제서품을 받고 금강뱃길을 통하여 황산나루터로 처음 상륙하였는데, 이를 기념하기 위하여 건립된 건물이다.

    이 교회는 우리나라 초기 교회 신축건물로서뿐만 아니라, 우리나라 최초의 신부가 처음으로 발을 디딘 한국천주교회의 聖地에 세워진 교회라는 점에서도 매우 뜻 깊은 곳이다.

    1906년 초기 건립 당시에는 정면 5칸, 측면13칸의 순수한 한옥목조건축이었는데, 이후1916년 일부분을 벽돌로 바꿔 한식과 양식이 혼합된 독특한 앙식이다. 정면과 양측면의 퇴칸은 마루로 되어 있으며 정면 중앙에 목조 종탑과 십자가가 있다. 이는 흥콩과 마카오 등지에 지어졌던 중국식 성당건축의 영향이라 보여진다. 1916년에는 고딕식 벽돌로 종각을 중축하고 목조벽을 벽돌조로 바꾸고, 퇴칸의 마루를 없애고 회랑으로 변형하였다.

    내부 공간은 회중식과 통로의 구별은 없고 중앙의 8개의 열주에 의해 공간이 양분된다. 이 기둥들은 구조적인 역할뿐만이 아니라 기둥 사이에 막을 쳐 남녀의 자리를 구분하였다. 제단이 있는 부분에는 신자석에서처럼 중앙에 기둥을 두지 않고 좌 우 2개의 기둥을 두었으며, 이 기둥사이에 개선문 형태의 아치가 형성되어 제단을향한 시선의 방해도 막고 지성소와 신자석의 공간을 구분시켜 주고 있다.

    이 성당은 연 건평이 약 2OO여평이고, 성당 안의 지성소가 있는 정면 중앙에는 예수상과 왼편에는 요셉상, 오른편에는 마리아상이 있고, 그 앞에는 미사를 집례하는 데 사용되는 제단이 있다. 이외의 여러 성물들은 성당 건축시 중국에서 제작하여 들여온것으로 색상 및 원형이 지금까지 보존되어 있다. 본당 건물외에 수녀관, 사제관, 강당, 피정의 집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