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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당간지주1

    위치

    미륵사지 남쪽에 2기의 당간지주가 88.3m의 거리를 두고 서 있다.


    기원

    당간지주란 절에서 불문을 나타내는 문표(門標), 그리고 불교 종풍(宗風)을 드러내는 종파의 기(旗)와 같은 역할을 하였던 당을 걸었던 깃대의 지주를 말한다.


    배경

    미륵사지에서는 당간지주가 다른 가람에서와는 달리 서탑과 동탑에서 남쪽으로 약 64m를 두고 각각 하나씩 두기를 조영하였다. 이 동·서 당간지주가 위치한 지점은 동·서탑이 위치한 것보다는 절터의 중심쪽으로 가깝게 자리하고 있어 하나의 가람배치 계획속에서 조영된 것으로 보여지고 있다.



    형태

    이 당간지주는 조형미가 아름다우며 김제 금산사(金山寺)의 당간지주와 비슷한 형태를 지니며, 통일신라시대에 조성되었다.


    구조

    구조는 4매의 길게 다듬어 만든 돌로 지복석을 놓고 그 위에 기단(基壇)을 마련하였는데, 기단은 두 개의 장대석을 가공하여 조합하였다. 그리고 두 지주(支柱)사이에는 간대받침을 별개의 돌로 만들어 끼웠는데 간대받침은 상단과 하단에 반원형의 장식을 베푼 것으로 중아에는 간대의 고정을 위한 구멍이 있다. 양지주의 내면에는 간대를 세웠을 때 고정시키기 위한 간공(竿孔)을 2개처에 설치하였으며, 간구(竿溝)를 두었다.